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달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훈동 신영기금회관에서 열린 ‘2017년 정기총회’가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잘 치러졌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서 직접 와주신 회원 여러분들과 오시지는 못했어도 예고 기사와 현장취재 등으로 지원해주신 여러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제7대 회장으로 박재현 중앙일보 편집국장 대리를 선출했습니다.
 
부회장단에는 구용회 CBS 선임기자, 이동우 YTN 보도국 선임기자, 이동채 KBS 보도본부 국제주간, 장병호 내일신문 사회부장, 조남규 세계일보 경제부장, 최원규 조선일보 논설위원(가나다 순)이 선임됐으며, 감사는 최재영 연합뉴스TV 부국장이, 총무는 이태규 한국일보 뉴스1부문장, 이춘재 한겨레신문 금융팀장, 현상엽 한주레저 부회장이 맡게 됐습니다.
 
운영위원에는 고웅석 연합뉴스 사회부 부장대우, 김세동 문화일보 사회부 부장대우, 김준기 경향신문 사회부장, 남도영 국민일보 정치부장, 우상욱 SBS 법조팀장, 이두걸 서울신문 금융부 차장, 이명건 동아일보 사회부장, 이상언 중앙일보 사회부장, 이현미 뉴시스 국제부 차장, 전지성 매일경제 법조팀장이 선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