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언론인클럽 6대 회장에 류희림 대표
법조언론인클럽은 어제 서울 종로구 관훈동 신영기금회관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열고 류희림 YTN PLUS 대표이사를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류 신임 회장은 KBS 사회부 기자를 거쳐 YTN의 정치부 차장, 워싱턴 특파원,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법조언론인클럽은 현역 시절 법조계를 출입한 언론인의 친목 도모와 법률문화 발전 등을 위해 2007년 5월 결성됐으며 법조계와 함께 활발한 공익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